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레니엄 팔콘 (문단 편집) === [[제다이의 귀환]]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attle_of_Endor.png|width=500]] 에피소드 6에서는 데스스타 2의 파괴를 목표로 반란 연합의 총공격을 실행할 때 연합 전투기 편대의 선봉에 서서 돌격하는 역할을 한다.[* 후반부 데스스타의 쉴드가 해제되었을때 전 편대기에게 자신을 따라오라는 지시를 내리는 걸 보면 총 편대장 포지션이다. 참고로 콜사인은 골드 리더.] 이때 한 솔로는 보호막 생성기를 파괴하려 특공대와 함께 떠난지라 원 주인이던 [[랜도 칼리시안]]이 [[니엔 넌브]] 장군과 함께 솔로에게 흠집없이 잘 쓰겠다 약속해 빌려 타고 조종간을 잡는다. 데스스타 2의 보호막이 제거되자 랜도는 [[웨지 안틸레스]]의 [[X-wing]]을 비롯, 총 2대의 X-wing, 2대의 [[A-wing]], 1대의 [[Y-wing]]과 함께 데스스타 내부로 침투하였다. 이 와중 내부 도관에 부딪혀서 접시 안테나를 날리고 만다[* 웨지가 비행 중 "구획이 갑자기 좁아집니다!"라고 외쳤는데 고속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대비가 되지 못했다. 전투기가 지나가는 부분이 아닌 구획을 억지로 전투기나 경화물선으로 들어간데다 함대가 완전히 박살나기 전에 데스스타를 날려야 했고 전투기까지 따라오는 상황이라 예견된 일인지도.]. 그리고 웨지와 함께 충격 미사일로 하이퍼매터 동력로를 파괴, 데스스타를 박살내는 대 활약으로 일약 주연급 메카가 된다. 솔로는 방어막 생성기를 부수러 떠나기 전, 팔콘호를 잠시 지그시 쳐다본다. 레아가 이유를 묻자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밀레니엄 팔콘 호를 다시 못 볼 것 같다."]]고 대답했는데, 솔로나 랜도 혹은 팔콘 호에 대한 사망 플래그[* 실제로 해리슨 포드는 에피소드6에서 한 솔로가 희생적으로 사망하길 원했으나 조지 루카스가 반대했다. 결국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에서 꿈(?)을 이뤘다.]였지만 다행히 씹혔다. 대신 흠집없이 잘 쓰겠다는 약속은 외부 안테나를 데스 스타 내부 구조물에 박아 날려먹으며 지키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